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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 전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라운해태홀딩스 라는 종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

 

<기업개요>

크라운해태홀딩스는 2017년 3월을 1일  경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하여

식품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하여 신설기업 크라운제과를 설립 하였다고 합니다.

크라운해태홀딩스로 사명을 변경 하였다고 합니다.

주요 수익은 crown 브랜드의 사용자로부터 수취하는 브랜드 사용수익, 경영자문 제공을 통한 경영자문수익,

자회사 등으로 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수익이라고 합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은 음식료품 제조 및 판매업,

임업 및 부동산임대업 등이 있습니다.

주요 종속기업 해태제과식품은 연양갱, 고향만두, 홈런볼, 오예스, 에이스, 맛동산 등의 다양한 장수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으로 (주)크라운제과, 해태제과식품(주), (주)아트밸리, 훼미리식품(주), (주)빨라쪼, (주)코디서비스코리아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주 부문의 성장에도 해태제과 식품의 천안공장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해태아이스크림의

연결 제외, 훼미리식품의 역성장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감소.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구조 저하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금융수지 개선 및 잡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은 소폭 상승.

주요 종속 기업인 해태 제과 식품에 장수 제품의 라인업 확대 및 일부 제품의 판가 인상 영향과

천안공장 화재 기저효과 등으로 매출 회복 가능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최근 소식으로는,

당정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 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비무장지대(DMZ)인근에

대규모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크라운해태홀딩스는 29%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마감 하였네요.

 

이들 기업은 경기도 파주, 고양, 양주, 김포, 강화 등 DMZ에 대규모 부지를 가지고 있어서 DMZ 개발에 따라서

수혜를 볼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으로 꼽힌다고 해요.

크라운해태홀딩스는 비상장계열사 해성농림이 DMZ인 근 파주와 양주에 100만 평 상당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코아스 역시 파주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유 그리고 쥬스 등을 담는 카톤팩 생산기업 삼륭물산 역시 DMZ 인근에 공장용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서

DMZ 개발 수혜주로 꼽힌다고 합니다.

 

크라운해태홀딩스는 비상장 계열사 아트밸리 (엣 해성농림)를 통하여 파주 인근 양주에

100만평 부지를 보유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2020년말 기분 아트밸리가 보유한 토지(임야 311마 2511㎡)의

장부가액은 633억 원이라고 합니다.

또한 통제보호구역 369만 ㎡ (111만 6,225평)를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하기로 하였으며,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면 군과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 등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당정은 또 군사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지역 약 3,426만 ㎡를 분류하여 개발 등 군과의 협의 의무를 지방자치단체

체 추가 의탁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경기도 고양시, 파주, 양주시 ,김포시, 강화도, 강원도 철원, 연천, 양국, 양양등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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