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배당금, 인프라펀드 맥쿼리인프라

고배당 배당금, 인프라펀드 맥쿼리인프라

친구를 만났다, 또 주식 이야기, 주식 자랑!

7배가 올랐단다, 얼마를 넣었냐고 묻지도 않았다 그저 TV 속 이야기 같은 남들의 화려한 수익!

나랑 상관이 있나..

다 남의 이야기 일뿐. 인정적인걸 추구하는 성향이기도 하지만 주식으로는 오래전에 폭망 하여 쉽지 않다

주식 그리고 코인 같은 빠르게 회전하는 쪽으로 맞지 않는 분들은 그 리스크가 감당이 안돼서 스트레스가 과열되죠

배당금이 많은 주식은 뭘까? 찾아보다가

그건 나중에 포스팅 다시 하기로 하고.. 6월에 고배당을 하는 또 다른 종목 군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현금흐름 창출을 목적으로 만든 리츠(REITs)와 펀드,

그중에서도 국내 유일의 인프라펀드인 맥쿼리인프라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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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주식의 배당금에 해당하는 분배금을 지급하는데요

인프라펀드의 특성상 실적 변동성이 크지 않아 올해도 지난 결산 때와 비슷한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지난해는 6월과 12월에 각각 360원씩 지급했다고 하죠. 현재가 1만 2350원 대비 수익률은 2.9%로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리츠도 배당수익률이 높으며, 지난 몇 년간 상장된 리츠는 결산월이 분산돼 6월 말을 기준일로

배당하는 리츠 숫자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와 중에서  이 리츠 코크렙, 롯데 리츠, 이지스 레지던스 리츠 등이

주당 각각 175원, 161원, 130원 정도를 배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현재가 대비 예상수익률은 이지스 레지던스 리츠가 2.5%로 가장 앞서 있다고 하죠 

이 리츠 코크렙 주가 >>

롯데 리츠  주가>>

경제 활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에 리츠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하죠.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면서 부동산 실물 자산에 투자하는 리츠가 본격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리츠는 부동산 임대료 인상을 통한 인플레이션 방어주 역할까지 할 수 있다.

이지스 레지던스 리츠 주가 >>

 

6월 2일 오후 2시1분 리츠 대장주인 롯데리츠는 전일 대비 120원(2%) 오른 6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엔 61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도 전일 보다 60원(1.14%) 상승하며 지난해 8월5일 상장 후 최고가인 5310원을 기록했다. 코람코에너지리츠도 2.66% 오른 6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이리츠코크렙(0.45%) 미래에셋맵스리츠(2.92%) ESR켄달스퀘어리츠(1.47%) 신한알파리츠(1.16%) 이지스밸류리츠(2.20%) 등도 상승세다.  상장리츠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하기 전 연초 대비 수익률은 마이너스 20%에 육박하며 저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들어 점차 주가를 회복하고 있다. 출처: 뉴스

상장 리츠가 금리와 물가 상승과 경기 회복 기대감 속에 투자 매력이 부각되면서 강세죠

경기가 정말 회복되고 있는 걸까요? 아직 눈으로는 보이지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게 되면서

심신의 안정이 찾아온 건지, 여전히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힘들어하는데...

비는 오늘도 종일 내릴 건가 봐요

맛저하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