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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관련주 : 삼보산업 넥스트아이 태영건설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치 장마처럼 천둥이 치며 비가 쏟아져 내리는 새벽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이준석 관련주인 삼보산업, 넥스트아이, 태영건설에 대한 기업 주가, 소식, 전망 등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국민의 힘 소속 정치인 이준석 최근에 당 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으면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 저도 관심을 갖고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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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구인가?

1985년 3월 31일태생

상계동 오성빌라에 거주하며 온곡초등학교 졸업

본인의 회고에 따르면 오성빌라의 반지하 층에서 거주하였다고 하네요. 어렸을 때 상계동에 살다가 아버지가 해외로 발령이 나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1년씩 있었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정착한 곳은 목동이라고 합니다.
월촌중을 졸업하고 서울과학고 13기로 입학하여 학생회장을 역임한 후 조기 졸업하였고. 이후에

 카이스트 수리과학과에 1~2달 남짓 다니다가 중퇴.,

그리고 다시 하버드대에 국비 유학생(대통령 장학금)으로 진학하여 경제학과 컴퓨터 과학학사 학위를 취득

하버드 재학 당시 동기 금수저들은 방학만 되면 호화 여행을 떠나는데, 본인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컴퓨터 수리 알바를 하였고. 2004년 여름방학 기간 당시 초선이었던 유승민한나라당 의원실에서 인턴을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졸업 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2007년 1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이노티브에서 근무하며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또한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사업에 선발되어 1기 멤버로 활동하였습니다.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2011년 12월 박근혜에 의하여 발탁되어 2012년 5월까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이때만 해도 손수조와 함께 박근혜 키즈라는 명칭으로 더 유명했다고 합니다.

2011년 당시 30살도 안 되는 나이 17살로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된 점이 화제가 되었으며,

2013년 무렵부터 비트코인을 언급하였으며 훗날 주식 자동 투자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가동하고 있다고 언급하였고 작은 벤처기업도 경영한 바 있다고 합니다.

교육 봉사 단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의 대표이며 현재까지 대표 교사로 활동 중이라고 하죠

 


 

삼보산업 >>

삼보산업은 이 전 최고위원의 부친이 과거 삼보산업의 자회사인 하이드로젠파워(현 삼보오토)의 법정관리를 맡았던 인연이 알려지면서 이 전 최고위원 관련주로 알려지게 되었죠.

설립일 : 1974년 02월 08일

 주요사업부문 : 알루미늄 합금과 제조 및 판매업

상장일 :1993년 11월 30일 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

알루미늄 합금 산업은 대표적인 재활용 산업이며, 재용해를 통해 생산된 동사의 합금 제품은 대부분 자동차 부품 소재용

으로 사용되고 있고, 완성차 업계와 알루미늄 부품업계의 성장은 글로벌 경기 변화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3·4분기 알루미늄 시세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바 있습니다.

알루미늄 합금 매출액은 최근 전체 매출의 80.7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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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

상승세를 탄 건 확실하죠 주가 그래프를 봐도,, 갑작스레 최근 5월부터 급부상하여 3월, 4월의 2배 이상으로

올랐네요

넥스트아이 >>

머신 비전 기술을 활용하여, 각종 첨단 제품 또는 관련 부품의 외관검사를 하는 장비를 제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인 편광필름 검사장비, BLU 검사장비, 유리모서리 깨짐 검사장비(GECD) 등은 LCD 제품 또는 부품의 제조공정에서 활용되고 있음.

식품의 포장 내부 검사나 2차 전지 자동검사 분야에서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2차전지 분야는 산업 자체도 신성장산업이므로 시장의 성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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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

넥스트 아이의 주가는 최근 며칠 사이에 급부상하였는데요

5월 25일 장 초반 주가가 급등하였는데요.

국민의 힘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과의 관계가 주목받으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관련주란 참 무섭죠 하하

이 전 최고위원의 아버지인 이 모 씨가 2019년까지 감사위원으로 재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죠

지난 22일 한길리서치가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 힘 차기 당대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 전 최고위원은 30.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해요.

나경원 전 의원이 17.4%,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9.3%로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태영건설 >>

 2020년 토건 시공능력 평가순위 13위의 종합건설업체로서 토목사업, 건축사업, 주택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

 2020년 9월 1일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제고하고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티와이 홀딩스와 분할되었음.

1973년 11월에 봉명그룹 출신 윤세영이 창업한 후 토목 및 건축면허를 땄고,

1974년 전기공사업, 1976년 군납업 면허 등을 각각 따내 주로 관급공사를 맡아왔다고 합니다.

1985년에 사명을 (주)태영으로 바꾸고 서울 여의도로 본사를 옮겼으며, 1987년에 도급순위 45위로 처음 1군에 올라섰습니다.

1989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이듬해에 해외건설업 면허를 딴 후, 서울방송 지배주주로 선정되었고요

2002년에 아파트 브랜드 '데시앙'을 론칭하고 2007년 현 명칭으로 변경한 후,

2008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첫 해외지사를 세웠다고 합니다.

2011년에는 말레이시아에 첫 해외 합작법인을 세웠으며.

2014년에는 레저사업부문을 '블루원리조트(현 블루원)'으로 분할했다. 2020년 9월에 투자부문을 떼내

'TY홀딩스'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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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

 

태영건설의 최근 소식에 의하면,

 계열사 태영인더스트리에 태영 그레인 터미널 지분 전량인 79만 3516주를 처분했다고 5월 25일 공시했으며

주당 처분 가격은 6526원으로 총 51억 7800만 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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