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납부액 조회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알아보기.

국민연금 납부액 조회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기온이 2도 낮다고하는 하나, 더운 오늘 입니다.

5월의 중순이 다가오고 있어요.. 시간 참 빠르다. 

오늘은 국민연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져보려고 합니다.

가끔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나중에 받을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도 궁금해 질때가 있고, 납부액은 얼마인지

조회를 해보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걸 더 정확히 알기 위하여, 오늘 포스팅 하면서 저도 여태 무지했다면 더욱 쏙쏙 들이 적어보면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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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란>>

국민들이 소득활동을 할 수 없을 때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연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가입대상 : 공무원·군인·사립학교 교직원을 제외한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내 거주국민

산업화 이전의 사회에서도 인간은 질병·노령·장애·빈곤 등과 같은 문제를 겪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위험은 사회구조적인 차원의 문제라기보다는 개인적인 문제로 여겨졌습니다. 이에 따라 문제의 해결 역시 사회구조적인 대안보다는 개인이나 가족의 책임 아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산업사회로 넘어오면서 환경오염, 산업재해, 실직 등과 같이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각종 사회적 위험이 부각되었고, 부양 공동체 역할을 수행해오던 대가족 제도가 해체됨에 따라, 개인 차원에서 다루어지던 다양한 문제들이

국가개입 필요성이 요구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여 빈곤을 해소하고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사회보장제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보장제도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과 같은 사회보험제도, 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을 주목적으로 하는 공공부조제도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그리고 노인·부녀자·아동·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사회보장제도는 1970년대까지만 해도 구호사업과 구빈정책 위주였으나, 1970년대 후반에 도입된 의료보험과 1988년 실시된 국민연금제도를 통해 그 외현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연금의 필요성  >>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노인인구가 늘고 있으며, 점점 저 출산으로 인하여 문제점이 심각하게 늘어나고있는 추세입니다.

부모를 모시는 일은 이제 흔한일이 아니며, 나의 노후는 내가 미리 준비해야만 살아 남는 세상이 되었지요

나이 들어서 굽은 허리로 폐지줍기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증가하는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생계대책이 필요합니다.

 

[국민연금공단] 의 홈페이지를 접속하면서 시작합니다.

1. 인증서 로그인

로그인을 한 다음,

[ 개인서비스 ]로 클릭하고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납부액이 조회가 됩니다.

가입내역조회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이 국민연금을 가입한 내역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2016년부터 제가 개인사업자를 내고 운영을 하였으며, 그전까지는 회사를 다녀서 사업장이 나오네요

저는 현재는 국민연금을 내지 않고 있는데요

그냥 내기 싫으면 안되나 되는건지 궁금하시죠? 그건 절 대아니고 의무 가입 기간이 10년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고지서가 날아오지 않고 있으며, 내가 납부를 시작하고 싶으면 다시 가입하여 납부하면됩니다.

 

예상 수령액 조회 방법 >>

개인서비스 > > 예상연금액조회  >>

 

예상연금액 조회 누르고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아, 모자이크도 힘들다.ㅋㅋ

그냥 보여드릴께요 저는 현재 차후에 받을 수 있는 연금액이  60만원이 좀 안되는데요

미래가치 예상연금액은 최저 월 965,150원은 되어야 한답니다.

물가나 돈의 가치가 사뭇 다를테니까요..ㅜ.ㅜ

다시 가입을 하든지, 따로 연금을 들어놓던지 방법을 찾아야만 할 듯 해요

위에서 언급 하였듯, 폐지 줍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일 절대 아니거든요

자리싸움도 있고, 고수만이 할 수 있는겁니다 ㅜ.ㅜ

내가 왜 그런일을 해? 라고 하실수잇지만 나이들어 나를 써주는 회사가 없을때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어떻게든지.

 

이렇게 햇살 좋고 근사한 5월 중에 .이런 글의 포스팅을 하니까 좀 우울해지는건 사실이네요

아자!!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