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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관련주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안녕하세요 7월 28일 하루 시작해봅니다.

벌써 28일이네요 7월도 슬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야 할 시기가 그새 와버렸습니다.

오늘은 바이오헬스 관련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인 7월 27일, 윤대통령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그런 뉴스를 접하게 되면 우리 주식시장에서의 활동 하고 있는 개미들은 바로 바이오헬스 관련주들 궁금해 하실텐데요. 그래서 오늘 알아보는 종목이 바로 바로 바이오헬스 관련주에 속하는 셀트리온 과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인허가 장벽을 낮추고 세액공제, 금융지원 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또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고소득 일자리 창출로 우리 경제의 성장과 직결된다라고 하며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하여 바이오 백신 허브를 조성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여 기업들이 신약과 백신개발에 전념 할 수 있게 지원 하겟다고 하며, 바이오헬스 분야에 연구개발과 원활한 투자가 이뤄지기 위하여 무엇보다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라고 하였으며, AI(인공지능)디지털 혁신 의료기기는 인허가와 평가기간을 대폭 단축 하여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있도록 하겠다 라고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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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주가 | 기업소식 | 개요

<기업개요>

단백질 의약품의 연구와 개발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설립하였으며, 사업부문은 바이오시밀러 부문과 항체  신약 개발 부문으로 구분되어집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은 자기면역질환치료제 램시마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고 항체 신약 개발 부문은 인플루엔자 항체치료제 등의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합니다. 

바이오 복제약 램시마가 유럽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돌라시타틴 10유도체와 그 제조 방법을 포함한 항암제 조성물은 유럽 특허를 취득 하였습니다.

미국 바이오시밀러 우호 정책으로는 램시마와 트록시마의 점유율 상승에 따른 매출 성장, 렉키로나 및 진단키트의 매출의 본격화, 네시나, 이달비의 매출반영으로 전년대비 외형 성장 중이며, 램시마 국내생산 확대, 트록시마 수율 개선 작업으로 원가율 하락한바 판관비 부담에도 전년대비 영업이익율이 상승하였고 외환관련손익 확대로 순이익률 또한 상승중입니다. 바이러스 변이에 따른 랙키로나 성장 제한에도 진단키트 수출과 램시마, 트록시마, 허쥬마 등 주력 품목의 견조한 성장, 후속 라인업 램시마SC,유플라이마의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중이라고 합니다. 

<주가>

셀트리은 제가 대략 몇십년전에 산 적이 있는 종목인데요. 이런 라떼이야기 웃기지만 제가 실물로접했을때의 오랜 기억이 있어서 그냥 푸념하듯 전해봅니다. 10년전쯤 2만원대였던거 아시죠? 물론 저는 1만원대에 매수 한적이 있으며,

조금 수익을 내고 던졌죠~~ 존버가 제 삶에는 존재 하질 않아서요..하하

<소식>

셀트리온 그룹주들이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감에 주가가 요즘 괜찮습니다. 

셀트리온이 총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치면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던 그룹 3사 합병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올 들어서 총 3차례에 걸쳐서 자사주 매입을 마쳤다는 소식도 있는데요. 셀트리온은 2021년 1월 2월 각각 54만7946주, 50만7937주 등 자사주 총 105만5883주의 매입을 경정하고 취득을 완료 하였으며 전날에도 지난 5월 19일부터 7월22일까지 50만주, 총 784억원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하였는데요. 셀트리온은 올해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총 155만5883주로 대략 2533억원의 규모라고 합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9월 계열 3사 합병을 위하여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설립하고 합병을  신속히 추진했다고 밝힌바 있었지만, 2년이 다 되어가도록 합병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2018년 부터 이어진 분식 회계 논란으로 합병 작업은 올해인 2022년 3월 금융위원회의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무기한 정지상태였습니다. 2021년 셀트리온 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의 합병이 되었고, 합병이 추진된다면 그룹 지배구조는 서정진 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셀트리온홀딩스를 지배하게 되고 셀트리온홀딩스가 셀트리온을 거니는 형식이 된다고 합니다. 이래서 셀트리온의 주가는 더욱 상승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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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 기업소식 | 개요

<주가>

<기업개요>

삼성그룹의 계엸가로서 2011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8년 cGMP 생산을 시작해서 2019년 말 기준으로 36.2만리터 생산설비를 가동중에 있으며, 이사장에서 선발업체를 추월하여 생산설비 기준 세계 1위 CMO로 도약중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자회사인 삼성바이오텍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소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의 연간 매출이 2조원을 돌파 할 가능성이 높아져서 같은 업계의 1위를 기대해볼만 하며 셀트리온과 혈투가 예상된다는 소식인데요. 또한 어제 7월 27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514억원, 영업이익 1697억원을 기록 하였다고 하며 ,각각 전년동기 대비하여 58.05%, 1.75% 증가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1627억원으로 1조원이 넘어섰으며, 영업이익은 3461억원이였다고 하네요.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액 : 2조1080억원, 영업이익 : 6773억원

셀트리온 

매출액 : 2조 2119억원, 영업이익: 7347억원

추정된다고 하며 매출액 순위를 두고 두 기업이 박빙의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죠.

오늘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좀  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글로벌 생산능력이 1위인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수로 확보한 바이오 의약품 개발 그리고 임상 등 연구 개발 역량을 더하여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위탁 생산 부분은 2022년 상반기 기준으로 하여 누적 수주 73건을 기록 하였으며 4공장 선수주 활동을 통하여 5개사와 총 7개 제품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위탁개발 부문에서도 또한 누적 수주만 95건을 기록 하였고, 특히나 2022년 상반기에는 얀센, 머크, GSK, 일라이릴리, 노바티스 등 대형 제약사들과 잇달라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누적 수주 총액 79달러를 달성 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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