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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실적 전망 배당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 알아볼 종목은 바로 두산에너빌리티 입니다.

주가 그리고 실적 전망 배당금 등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두산에너빌리티라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알아볼까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하여 1980년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써

정부에 귀속,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01년 두산중공업으로 상호 변경을 한 기업입니다.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중공업), 건설중장비 및 엔진(두산인프라코어),

건축공사(두산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중이며,

17,000톤 프레스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의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업개요> : 두산인프라코어 사업부문의 매각

1962년 9월에 설립하여 발전설비, 산업설비, 주단조품, 제철, 제강품의 제조 및 판매업과

종합건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8년 3월에 두산엔진 및 2021년 7월 두산인프라코어 사업부문의

매각을 완료하였고, 두산밥켓(주) 등 국내외 다수의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현황 > 외형 성장 및 흑자전환 중이며, 발전설비, 담수설비 등의 수출 증가와 두산밥캣의 성장,

두산퓨얼셀의 자회사 편입효과 등에 힘입어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대중이며,

원가부담 완화와 인건비, 손실보상충다아금 환입 등 판관비 감소하며 영업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 유무형자산손상차손 

감소 및 중단영업이익 증가 등으로 순 이익 흑자전환,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 등의 사업 확대와 두산 밥캣의 농경/조경 장비 사업의 강화 등으로

외형 성장세 지속 할 듯으로 보여집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기업의 주가 전망 실적 소식 등을 보면은 

내년부터 4대 신사업 연간 5조 3000억원 수주 

4년만에 자본시장에 컴백 하였다는 소식 등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에 가스터빈, 수소, 차세대 원전, 신재생 등의 4대 신사업 수주를 목표 달성하여

호재 소식이 보이네요.

신재생을 시작으로 하여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등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며,

2023년 부터 2026년 4개 신사업에 연평균 5조 3000억원 수주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요

가스터빈 1조 8000억원, 수소 6000억원, 신재생 2조 1000억원, 차세대원전 8000억원 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3조 2000억원 대비 60% 넘게 늘어나는 것이라고 하죠

두산에너빌리티의 전망으로는 호주,미국 등 에너지저장장치(ESS)프로젝트, 염해 농지 등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 등

수주  가능성도 짙으며, 국내 대규모의 해상 풍력 을 겨냥한 8MW급 터빈은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의 주가는?>

5월 17일은 오늘은  소폭 상승중입니다.

<기업실적분석> 은 아래와 같으며, 아직까지 배당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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