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에 대한 관심이 생겼던건, 어느날 tv를 봤는데 정말 멀쩡게 자기 일 하는 분들이
틱장애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모습을 방송으로 본 날 부터에요
저는 그저 틱장애가 고개를 틱틱 하고 자기 의도와 상관없이 움직이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소리치는 틱장애가 있고 욕을 하는 틱장애가 있고..
아,,얼마나 당사자들은 어려움이 클지..너무 고민스러우면서 큰 스트레스일듯해요
제가 실지로 틱장애는 아니라서 그분들의 고충의 깊이가 어느정도일지는 감히 예측뿐
잘 알지 못하고 우리가 예측하는 것보다 더 크겠죠~
이러한 틱 증상이 어린이때부터 생긴다고 해요.그러면 철부지 아이들의 그 어린아이의 이상특정행동에 대해서
얼마나 놀리고 당사의 아이는 상처받을지..또한 부모는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이 느껴질거같죠
그래서 성장기 어린이가 있는 부모는 아이의 사소한 듯한 그런 행동이 있다고 느껴질때
가볍게 생각하며 더 지나면 나아지겠지 이렇게 무심하게 지나치지 마시고 ..꼭 신경을 쓰시겠죠~
주로 어떤 어린이가 보이는 틱장애의 증세의 시작은,
눈 깜박임이에요..헛기침과 비슷한 소리를 반복적으로 낸다.?
그게 바로 음성 틱장애인데 헛기침을 계속 해서 감기인가 하고 병원에 가면
내과는 내과진료만 하기때문에 체온을 재고 어쩌면 아이가 병원이라는 곳을 무서워 해서..흥분을 하니 열이 날 수도 있고
그래서 체온이 일반체온을 넘기면 병원에서는 미열이 있다고 하면서 감기약을 주겠죠
그러나 감기는 일정 패턴의 헛기침 같은걸 계속 하는게 아니라
감기가 심해지면 기침도 더욱 심해지고 감기에 관련된 또 다른 증상을 보일테니까요~
혹시나 하는 의심을 해보시면서 꼭 틱장애 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는게 중요합니다
어린이의 틱장애 증상은 7살~11살 사이에 어린아이에게서 흔하게 발생 하기도 하는데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무의식적으로 불규칙적 반복적인 근육의 움직임이나 소리
등을 내는 증세를 말합니다
다행히 일반적으로는 어린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잠시 발생하며
자연히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고, 또는 틱이 계속 발전하여
성인기 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 그래서 진료를 받아보는게 중요합니다
틱장애의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고 하죠
스트레스가 원인 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스트레스가 해결되거나
시간이 지나면 금방 사라질수도 있으나, 물론 일시적으로 나타난다고 방치하면 안되요
제가 지난번 방송으로 할때 보니까 가장 큰 문제는 그 원인이 뚜렷하게 뭐다 하고 밝혀진게 없다네요
물론 틱장애가 있은 경우,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뇌의 기능적인 부분에 대한 문제를 관리하는것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 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이겨내는게 중요하기도 해요~
틱장애 예방법>>
예방법이 딱히 있을까 싶어요..ㅠ.ㅠ
그저 뇌에 좋다는 성분의 음식이나 영양소를 섭취하는 정도,
인지능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이 찾아보면 많아요~~
뇌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호두 죠
생긴게 뇌라 비슷하다고 해죠,, 비타민E,엽산, 항산화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뇌의 노화를 막아주고
뇌 건강을 증진시켜줍니다
또 오메가3, 콜린 성분으로 인해 치매를 예방 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싱겁게 먹기, 채소, 생선,해조류 평상시에 충분히 섭취하기
여러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식품 챙겨먹기.>> 내혈관 관련 질환을 줄일수 있읍니다
등푸른생선, 연어 등 오메가3가 몸에도 좋고 뇌건강에도 좋죠
등푸른생선은 집에서 구우면 냄새 장난 아니고 연어는 자주 사먹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저는 오메가3 영양제를 먹고 있어요~~
다들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사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