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타 코인, 아이오타 시세 알아보기.

코인

아이오타 코인, 아이오타 시세 알아보기.

소머즈1927 2021. 5. 12. 18:01

더보기

아이오타 코인, 아이오타 시세 알아보기

<< 아이오타 코인 >>

 IOT에 최적화된 코인으로써, 독일의 비영리 단체인 아이오타 재단에서 발행하였다고 해요.

IOTA의 Tangle은 개방적이고 감각적이며 확장 가능한 분산 원장으로, 마찰 없는 데이터와 가치 전송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도입일 : 2016년

분류 :송금 시스템, 암호화폐

최초 발행일 : 2015년 10월 21일

시가총액 : 6.2조원 (21.05.11 기준)

최대 발행량 : 대략 27억 MIOTA

IoT(사물인터넷)는 어디든지 사용 가능하다는 이점 덕분에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분산 원장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 또한 가지고 있으니 장단점을 동시에 갖고 있는 셈이네요.

아이오타는 사물 인터넷에 최적화된 새로운 마이크로 트랜잭션 디지털 자산으로써, 블록체인이 아닌 탱글 (Tangle)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합니다. 탱글은 거래 수수료가 없으며, 많은 트랜잭션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사물 인터넷에 적합하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탱글은 블록체인을 발전시켜 만들어낸 새로운 구조의 플랫폼이며, 트랜잭션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보안이

더욱 높아지고 확장성이 더욱 커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 채굴자가 따로 필요 없는 구조이기 때 문에 결 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서 사물 인터넷 분야에서

소액 결제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해요

 

더보기

IOTA의 가격이 원화 가격에서 소수점 이하로 파 들어가는 관계로 일반적인 거래는 Mega IOTA(MIOTA) 단위를 쓴다고 하며,  사실 암호화폐라고는 했지만, 블록체인 방식이 아닌 신기술인 탱글 기술을 사용한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보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기술 부분에서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고, \

이에 따라 메인 넷에 상장된 지 1년, 거래소에서 거래된 지 5개월 만에 1000종이 넘는 암호화폐들 속에서

한때 세계 4위의 규모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


리플(암호화폐)처럼 다른 가상화폐와 다르게 채굴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발행은 전적으로 아이오타 재단의

소관이었으나 재단은 최대 발행량으로 정해놓았던 27억 MIOTA를 발행하였고 이를 전부 시장에 유통시켰다.

그래서 최대 발행량과 시장 유통량이 다른 일반적인 암호화폐들과 달리 거의 비슷하며 아이오타 재단은 해당 액수 안에서의 발행권을 다 사용한 상황이다

출처: 나 무 위 키

 

<< 아이오타 시세 >>

시세는 현재 시각 2021년 5월 12일 17:49분 기준으로 2,680원입니다

왔다갔다 하지 않고 한동안 시세가 변동이 없이 2,680원이네요~

아이오타 거래소는 빗썸은 안되고 업비트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블록체인군에 속하기는 하지만 독자적인 구조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면서,

특히 채굴자가 따로 필요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게 장점이죠

그래서 인터넷에서 소액 결제등을 할 때 좀 더 효율성이 좋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오타는 시장에서 관심도는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