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계산방법 , 퇴직금계산기 이용해서 알아보자

퇴직금 계산방법 , 계산기 이용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 작성할 포스팅의 주제는 아무래도 요즘 퇴직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시거나 내 가게를 운영하시고자 하여 개인사업자를 내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전에 다니던 회사의 퇴직금을 여유자금으로 사용하고 싶으셔서

퇴직금을 미리 계산 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하여. 오늘은 퇴직금 계산방법에 대하여 글을 남겨 볼까 합니다.

한직장을 오래 다녔다면 그 퇴직금액수를 무시 못하죠..

요즘에는 퇴직을 1/12금액을 퇴직연금으로 저축을 해두는게 의무인데요.

내 퇴직금은 얼마가 되는 계산방법을 이용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읍니다

같이 계산기도 사용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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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의 정의 : 

근로자가 상당한 기간을 근속하고 퇴직할 경우 지급되는 연금 또는 일시금입니다.

유형 >>

- 퇴직금제도 : 사용자가 퇴직 근로자에게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하여 30일분의 평균임금 이상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

- 퇴직연금제도 : 사용자가 퇴직급여 재원을 사외(금융기관)에 적립하고, 근로자 퇴직시 적립금을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 [ 확정급여형(DB) + 확정기여형(DC) +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 ]

 

<< 퇴직금 계산방법>>

가장 우선적으로 근무한 날짜입니다.

1년 미만으로 근무 하였을때는 퇴직금을 받기가 어렵고 1년 이상 근무 하였을 경우, 퇴직금을 받 을 수 있는데요

근로 시간기준 : 주 15시간 이상

 

* 퇴직금을 미리 받을 수 있는경우는?

부양가족의 질병, 부상이 6개월 이상일 때 퇴직금 중간정산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0년도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
  - 적립금은 255.5조원으로 전년(221.2조원)대비 15.5% 증가
  - 연간수익률은 2.58%로 전년(2.25%)대비 0.33%p 상승
  - 총비용부담률은 0.42%로 전년(0.45%)대비 0.03%p 하락

총비용부담률
총비용부담률은 지난해 수수료 인하 및 할인제도 확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0.03%p 소폭 하락한 0.42%로 나타났다.
제도유형별로는 확정급여형 0.36%(0.04%p 하락), 확정기여형.IRP특례 0.55%(0.02%p 하락), 개인형퇴직연금 0.39%(0.03%p 하락)로 모든 제도유형에서 총비용부담률이 하락했다.

출처: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방법>> 1일 평균 임금 X 30(일) X (재직 일수/365)로 계산하면 되는데요

근속기간 일수: 실제 출근한 날 외에도 육아휴직, 출산휴가 기간, 연차휴가 기간, 산재 요양기간, 휴업기간 등도

모두 포함되며,

퇴직금 계산방법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의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면 쉽게 산출할 수도 있고

검색창에 '퇴직금 계산기'라고만 쳐도 바로

계산 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예시창이 뜹니다.

 

위에는 연차수당 지급기준액이 60,000원으로 있는데요

제가 가게를 운영하기전에 오래 다니던 회사가 일이 점점 없어지고 있을때. 월급삭감 그리고 연차수당을 지급이 어렵다면서 있는 휴가는 알아서 다 쓰라고 하고,,또 쓰면 눈치주고,,

회사생활 참 힘들어요. 지금은 회사를 다니지 않아서 그런 스트레스를 감수 하지 않아도되니 그점은 행복합니다.

위와 같이 차후에 퇴직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한번쯤 퇴직금 계산방법을 이용하여 계산해보고

대략적인 금액 정도는 인지하고 있는게 좋을 수 있읍니다

뭐든 인간이 계산 하는 부분이기때문에 작은 실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스스로 미리 파악하고 있으면

그런 문제점은 원만하게 넘어가리라 봅니다.

퇴직날로 부터 14일 이내에 지급 받아야 하며 회사와 당사자가 협의를 하여

합의가 이루어지는 절차를 허용 하셨다면 지급 기한이 연장 되기도 합니다.

 

 

당사자와 아무 합의 없이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퇴직금을 미루고 주지 않는다?

체불진정을 제기할 수 있으며. 내가 받을 돈  그리고 내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셔서

내것은 꼭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